앤디 이은주 협박 메세지 공개 소송 예고
이은주는 글을 통해 소중한 팬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악의적인 말을 쏟아낸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무플보다는 악플이라는 용어로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심지어는 메시지 창을 보지 않으려고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주가 받은 협박 DM 그러나 심한 말들을 보면서 그녀의 마음이 무너진다고 고백했습니다. 앞으로는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배설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쁜 말에 크게 영향받지 않을 만큼 단단해졌지만, 이런 상황을 또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더 이상은 참고 무시하는 것만으로는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언제까지나 정도를 감수하겠지만, 지나친 행동이 계속된다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이은주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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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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