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경찰서 불친절 민원 갑론을박
카라의 강지영은 4월 23일 본인의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강지영이 면허증 관련해서 휴대폰으로 사전에 찾아보고 경찰서에 방문을 했고 접수를 하고 기다리던 중 자신의 옆에 면허증 갱신하러 온 중년 여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강지영은 중년여성과 접수창구 직원에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중년 여성의 시력이 0.08이 안된다고 하자 접수직원 창구가 퉁명스럽게 오늘 갱신을 못한다. 아니면 지금 당장 안경을 맞춰오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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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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