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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시청률

 

 

 

8.3%

 

 

한일가왕전
한일가왕전

 

MBN 트로트 서바이벌 '한일가왕전'은 막을 내리며 대단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8일에 방송된 최종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5.2%, 전국 시청률 8.3%로 기록되며, 6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종회에서는 전유진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전유진이 2점 차이로 승리하여 한일가왕전의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갈라쇼와 함께 '한일가교상'과 '라이징 스타상'이 수여되었는데, 전유진과 아즈마 아키가 이를 받았습니다.

 

 

 

또한 MVP로 김다현이 선정되어 특별 음원 제작 기회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한일가왕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과 일본의 트로트 걸그룹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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