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나영석 편집 와전 불똥
한소희는 나영석PD의 유투브채널 '십오야'에 출연해서 '6천만원이 없어서 프랑스 대학을 갈 수 없었다'는 반응을 했고 이것이 전파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작가 출신의 유튜버가 '계좌에 6천만 원이 없어도 되며 최대 1년 치 비자에 대한 잔액 증명만 하면 프랑스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주장했고 '1년치 비자신청을 해도 960만원 필요하다'며 얘기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소희씨는 프랑스 대학 합격에 대한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녀는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대학 합격 발언과 관련하여 "발상과 전환(미대 입시 실기 유형)과 같은 것들은 제게는 너무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고, 그때부터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포트폴리오..
카테고리 없음
2024. 4. 30. 11:5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