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옥순 상철 현커 발전 결혼

19기 '나는 솔로' 특집에서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ENA의 최종회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혼자서 그대로 떠나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옥순과 상철(가명)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는솔로19기옥순상철

마지막 회에서는 기존의 패턴과는 달랐습니다. 커플이 탄생하지 않았을 뿐더러 옥순은 상철에게서 친구 이상의 관계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상철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으며, 옥순은 그 순간의 선택을 후회했습니다. 그러나 촬영 종료 후 12일이 지난 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고 다시 나타났습니다.

 

 

 

재회 후 상철은 "내 첫 연애가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옥순은 그에게 뽀뽀를 하며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옥순상철

 

그들은 결혼을 희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방송 이후에도 계속됐습니다.

 

 

SNS에는 그들의 데이트 목격담이 자주 올라왔고, 그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실제 커플임을 공식적으로 확인시켰습니다. 상철은 "데이트는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좋은 방법이다"라며 말했고, 옥순도 "많은 사랑에 감사하다"라며 말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